최근 병을 얻어 두 주간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습니다. 아직 완치가 된 것은 아니지만 상태가 거의 좋아져 퇴원 뒤 요양중입니다. 아래에 신종플루에 대한 괴담을 비판하는 글을 썼었는데, 이번에 병으로 고생을 하면서 새삼스레 몇 가지 사실을 느꼈습니다. 건강에 대한 이슈는 누구에게나 절박한 것이라는 것,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종 플루에 대한 작금의 (대중의) 공포는 도가 지나치다는 것. 사실 세상에는 신종 플루보다 무서운 병이 무척 많거든요.


2009/09/22 21:30 2009/09/22 21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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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원씨 2009/09/23 14:19 | PERMALINK | 고치기 | 답하기 |

    어이쿠.. 그런 일이;;;요즘 지끈지끈, 감기 몸살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꽤 많던데.. 요양 잘 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^^ 얼마 전 회사에서 한방검진을 받았는데 혈관나이가 31살에 건강점수 68점 맞고 요즘 유산소 운동 중이랍니다 ^^;;

  2. 나그대 2009/09/24 13:17 | PERMALINK | 고치기 | 답하기 |

    간만에 댓글 남깁니다.
    완치는 아니지만 많이 나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.
    모쪼록 앞으로도 보중하시길.

  3. 새녘 2009/09/27 12:19 | PERMALINK | 고치기 | 답하기 |

    형 이제 봤네요. 저도 방학 때 2주 동안 대상포진 재발 때문에 입원했었는데...
    요즘처럼 뒤숭숭할 때는 특히 건강하게 지내셔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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